지난해 경주 APEC 참석차 우리나라에 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전 방명록을 작성하는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자신의 서명까지 포함된 방명록이었죠. <br /> <br />우리에게 익숙한 이 길고 복잡한 서명이 미국 지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재무부의 결정인데요, <br /> <br />독립 250주년 기념 발행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서명을 넣기로 한 겁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러한 결정이 지난 165년간 이어진 관행을 깨트렸다는 점에 있는데요, <br /> <br />지난 1861년 이후 미국 지폐에는 화폐 행정 책임자인 재무장관과 재무차관보의 서명이 들어갔는데, <br /> <br />이번에 차관보의 서명이 제외되며 미국 화폐의 상징체계가 바뀐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독립 250주년이라는 국가적 기념사업에 "기념의 주체가 미국인지 트럼프인지 알 수 없다" "개인 숭배를 연상시킨다" "화폐에도 자기 연출을 한다"는 등 미국 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앵커ㅣ나경철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714572129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